세계무역기구 도하개발어젠다 협상 재개 여부를 협의하기 위한 개도국 그룹, 즉 G20 각료회의가 현지시간으로 9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시에서 개막됐습니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각료회의는 선진국의 농업보조금 지급 삭감과 철폐 등에 대한 선진국과 개도국간 견해차로 지난 7월 중단된 DDA 협상 논의 재개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회의에는 브라질과 중국 등 23개 개도국 각료들과 파스칼 라미 WTO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수전 슈워브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나카가와 쇼이치 일본 농수산상 등도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