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오는 20일 자신의 후임을 뽑는 자민당 총재선거와 관련해 아베 신조 관방장관에게 한 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제6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가 열리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기자들에게 이렇게 밝혔는데, 고이즈미 총리가 아베 장관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자민당 총재선거에서는 아베 장관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으며 아베 장관 외에 현재 다니가키 사타카즈 재무상과 아소 다로 외상이 총재 후보로 나서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