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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심 받던 40대 주부 투신

이승재

입력 : 2006.09.09 16:47


9일 오전 10시 45분쯤 충북 청원군 강내면 40살 김모씨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40살 김씨 아내가 6층 아래 바닥으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김씨는 "집에 한 남성이 들어와 있어 말다툼을 벌이고 있는데 베란다에 있던 아내가 갑자기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불륜을 의심받던 김씨 아내가 홧김에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