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제대·팬미팅 맞춰 9천여 명 입국 예정
11월15일 제대하는 한류 스타 송승헌의 모습을 보기 위해 수천 명의 일본 팬들이 몰려들 전망이다.
이 때문에 이 기간 일본발 한국행 항공권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송승헌은 제대 후 곧바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8~19일 이틀에 걸쳐 '송승헌 아시아 팬미팅 2006'을 개최한다.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팬미팅 티켓을 따낸 9천여 명의 해외 팬들은 송승헌의 모습을 하루라도 더 빨리 보기 위해 그의 제대에 맞춰 입국할 전망이다.
이중 대다수가 일본 팬.
송승헌의 소속사 엠넷미디어는 8일 "송승헌의 모습을 보려는 해외 팬들이 동시에 입국할 예정이라 이 기간 서울 시내 20여 개 호텔은 물론 항공사에 비상이 걸렸다"면서 "서울 시내 주요 호텔들은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이며, 항공기 또한 부족해 현재 국내 항공사들이 일본-한국 왕복 특별 항공기를 띄우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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