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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 우선협상자로 인도 비디오콘 선정

유영수

입력 : 2006.09.08 11:29


국내 전자업계 3위인 대우 일렉트로닉스가 인도의 가전업체에 매각됩니다.

우리은행 등 채권단은 대우일렉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인도의 비디오콘과 미국계 사모펀드인 리플우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디오콘 컨소시엄은 대우일렉 인수가격으로 약 7억 달러,한화로 6천7백억 원 가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권단과 비디오콘 컨소시엄은 약 2주일 뒤 양해각서 MOU를 체결하고 두 달 간의 정밀실사를 거쳐 연내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