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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산모 음주, 자녀 알코올 중독 위험"

입력 : 2006.09.08 11:43|수정 : 2006.09.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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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 대학이 지난 1981년 2천 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벌였습니다.

그 결과 엄마가 임신초기 술을 마신 경우 자녀가 성인이 된 뒤 알코올 중독이 될 가능성이 무려 3배나 높았습니다.

특히 청소년기에 알코올 중독에 빠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산모의 음주습관이 자녀를 알코올중독자로 만들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안미정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