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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유기' 수사기록 내주 프랑스에 전달

곽상은

입력 : 2006.09.08 09:17|수정 : 2006.09.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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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래마을 영아유기 사건의 수사기록과 영아의 부모로 추정되는 쿠르조 씨 부부에 대한 출석요구서가 다음주 중 프랑스측에 넘겨질 예정입니다.

주불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DNA 분석결과를 포함한 수사기록과 출석요구서 등이 8일 대사관에 도착하면 곧바로 프랑스 측에 넘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되는 자료는 프랑스 외교부와 법무부를 거쳐 일선 수사기관에 넘겨지고 출석요구서는 쿠르조 씨 부부에게 전달되지만 영아의 DNA 샘플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