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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오너 일가 대물림 작업 개시

이민주

입력 : 2006.09.07 18:12|수정 : 2006.09.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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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정재은 명예회장이 보유 지분 147만4천571주 전량을 아들인 정용진 부사장과 딸인 정유경 조선호텔 상무에게 증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부사장은 정 명예회장으로부터 지분 84만주를 증여받아 지분수가 175만7천100주로 늘어나면서 지분율이 4.86%에서 9.32%로 높아져 2대 주주로 올라섰습니다.

정 상무는 나머지 지분 63만4천571주를 취득해 모두 75만 9천983주를 보유하게 돼 지분율이 0.66%에서 4.03%로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