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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아반떼 일부 점검 실시

이민주

입력 : 2006.09.07 16:53


현대자동차는 최근 출시한 신형 아반떼 차량에서 차체 떨림 현상이 발생해 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차량은 시속 60에서 80km의 속도로 주행할 때 일시적으로 차체가 떨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점검대상 차량은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생산된 1만 6천여 대이며, 오는 11일부터 현대자동차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점검해 문제가 있는 차량은 보증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