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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만을 잇는 항공편이 증편되면서 중화권 관광객 유치확대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대만국적 항공사인 부흥항공은 다음달 16일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 5개월 동안 제주-대만 노선을 주2회에서 주 14회로 증편 운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급석이 주 776석에서 주 5천432석으로 늘게 돼 제주를 찾는 대만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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