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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상업용 태양광 발전시설이 동해 추암해수욕장 인근에 건립돼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동해화력발전처는 7일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을 갖고 연간 주택 300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902M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산업자원부는 시설 가동으로 한 해 원유 1만 배럴의 수입 대체 효과와 함께 20년 동안 온실가스 배출량을 1만 1천톤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원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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