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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중국의 역사왜곡 시도와 관련해 원내대표회담을 열어 국회 차원의 대책을 논의할 것을 서로 제의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 여야를 떠나 국회 차원에서 함께 걱정하고 대책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여야 교섭단체 대표간에 이 문제를 특별히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동북공정 등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한 대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여야 원내대표회담 또는 5당 원내대표 회담을 열 것을 제의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