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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라 하는 스타들의 한 무대에 올랐습니다.
화려한 자태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무대 나들이에 나섰는데요.
브라운관 최고의 스타들이지만 많이 긴장한 모습이죠?
[유태웅 : 지금 아무 생각 없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서경석 : 솔직히 이런 게 더 화려하고 좀 탐은 나는데 겸손하게 구석에 처박혀 있습니다.]
하회탈 남희석 씨 옆의 두 여인네, 누굴까요?
바로 부인 이경민 씨와 딸 보령인데요.
[남희석 : 저희가 아마추어기 때문에 모델로는, '넘어지지만 말자'가 저희 목표입니다.]
또 다른 스타 가족! 이세창, 김지연 씨도 고운 자태를 뽐냈는데요.
귀여운 아기 모델, 엄마 아빠 못지않죠?
이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참여했습니다.
우아한 걸음의 견미리 씨.
왕과 왕비로 변신한 조민기, 김해영 씨도 화려함을 뽐냈고요.
영원한 아버지 상, 백일섭 씨.
심플한 디자인의 한복이 잘 어울리죠?
오랜만에 보는 얼굴, 알아보시겠어요?
원로배우 황정순 씨가 등장하자 박수가 터져나왔는데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가족 패션쇼입니다.
가족과 함께라서일까요?
스타들의 표정이 훨씬 편안해 보이네요.
[이세창 : 가족끼리 무대에 서니까 평상시 기분의 3배 정도로 기쁘고요. 오늘 가은이 무대 데뷔하는 날이라 기분 좋습니다.]
추석이 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았죠?
한복 입을 때도 격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박술녀 : (Q. 추석맞이 한복 맵시?) 속옷 잘 챙겨입어주시고요. 너무 현란한 무늬의 요란함 보다는 단아한 우리나라 악세사리인 노리개나 뒤꽂이나 가락지나 이런 장식으로 멋을 내준다면 아마 멋스러운 명절 옷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름다운 한복으로 더욱 빛난 스타들!
가족, 그리고 수많은 동료들과 함께한 무대라 더욱 값진 시간이 됐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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