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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음료 기내 반입 금지' 방안 논의

유재규

입력 : 2006.09.06 18:02


유럽연합 항공관리들이 6일부터 이틀동안 벨기에 브뤼셀에서 공항 보안 강화회의를 열고 항공 보안 강화를 위해 음료의 기내 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는 지난달 영국에서 적발된 항공기 테러 기도 사건에 액체 폭탄을 이용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공항 수입에 타격을 주지 않기 위해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술 등은 반입 금지 대상에서 제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