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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환경 재앙의 경고 '불편한 진실'

송호금

입력 : 2006.09.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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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와 히말라야 산맥!

빙하와 만년설을 자랑했던 이곳은 점점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빙하지대가 녹아내려 자연 생태계까지 파괴되고 있기 때문이죠?

영화 '불편한 진실'은 관객들에게 심각한 환경재앙을 경고합니다.

주연은 미국의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죠?

그는 딱딱해질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강의형식으로 진행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앨 고어는 환경재앙의 이유를 지구온난화라고 주장하고 있죠?

기온상승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5년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이었습니다.

이같은 초강력 허리케인은 20년 안에 2배로 증가해 우리는 끔찍한 최후를 맞을 수도 있다는데요.

지금이라도 노력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을까요?

자연이 전하는 최후의 경고에 귀 기울여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