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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제선 항공편 가격에 천원을 일괄 부과해 아프리카 등 빈곤국 퇴치 사업에 쓰기로 하고 5일 국무회의에서 '한국국제협력단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국내공항을 이용해 출국하는 내·외국인이 구입하는 국제선 항공권 가격에 '국제 빈곤퇴치 기여금' 1천원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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