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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년 러 공장서 구 산타페 조립생산

한주한

입력 : 2006.09.05 16:19|수정 : 2006.09.05 18:32


현대자동차 모스크바지사는 러시아 남부 타간로그 공장에서 구형 산타페 모델을 내년 3, 4월부터 조립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를 위해 연말부터 조립라인 확충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구형 산타페 조립이 시작되면 타간로그 공장에서는 소나타와 액센트, 포터를 포함해 모두 4개 모델을 생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