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일본 총리로 아베 신조 관방장관이 확실시되면서 부인 44살 아키에 여사가 일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아키에 씨는 큰 체구에 호탕한 성격의 여걸로 술을 즐겨 파티를 주재하거나 모임에 참석하며 남편을 위한 인맥 구축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리나가 제과 전 사장의 장녀로 일본 최대 광고회사인 덴쓰에 근무하다 지난 1987년 아베와 결혼했으며 1990년대에는 아베의 고향인 시모노세키 지방 방송국에서 라디오 DJ를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키에 여사는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를 즐겨봤으며 주인공인 배용준과 박용하의 열렬한 팬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등 한류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