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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국 무역흑자 규모가 수출증가세의 둔화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과의 교역에서 발생한 무역흑자는 120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5억 2천만 달러에 비해 4억 6천만 달러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최근 중국이 철강과 석유화학 등 기초소재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면서 수입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연간 무역흑자 규모도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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