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오는 2018년 제25회 동계 올림픽을 백두산에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린성 직속 창바이산 보호개발구관리위원회 스궈샹 주임은 창춘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백두산에 국제 규격의 스키장´을 만들어 이곳에서 2018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궈샹 주임은 스키장 개발을 위해 캐나다 회사칙과 논의 중이라며 현재 국내외 대기업과 투자 유치를 위한 협상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은 중국명 장백산인 백두산지역을 세계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