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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은 근로자들 식중독 증세

권기봉

입력 : 2006.09.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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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전주시의 한 기업 근로자 1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서울에 갔다오면서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은 뒤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들이 가져온 도시락을 먹은 가족 2명도 같은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