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외교부는 정부가 이달 말에 출범하는 아베 정권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한·일 정상회담 재개를 타진했다는 일부 일본 언론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지난달 9일 반기문 외교장관이 고 하시모토 전 총리 장례식 참석을 계기로 아베 장관과 만나서 한일관계의 어려움과 갈등요인이 조속히 해결돼 한·일 정부간 정상적인 교류가 재개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그러나 반 장관이 아베 장관과의 면담에서 오는 11월 에이펙을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 개최나 일본 차기 총리의 방한 등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