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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최대 민영방송인 TF1이 오늘(4일) 새벽
파리에서 홍지영 특파원입니다.
<기자>
프랑스 최대 민영 방송인 TF1
쿠르조 부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한국 경찰의 수사결과를 확신하고 있어 언론의 취재열기도 뜨겁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에 특별히 파견된 취재팀은 한국의 DNA 검사과정과 결과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과학적으로 쿠르조는 두 영아의 아버지입니다. 어머니 확인을 위해 빗, 칫솔, 면봉을 검사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산부인과 의사의 말을 인용해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임신사실을 주위에서 전혀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쿠르조 부부가 주장하는 음모설에 대해 이를 반박하는 회사동료들의 증언도 담았습니다.
[기업과 관련된 음모? 이해 안됩니다.]
한국 수사결과에 대한 번역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최대 방송사의 심층보도까지 이어지면서 쿠르조 씨 사건에 대한 의문은 이제 프랑스에서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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