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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밴더빌트 대학이 최근 10년 간 건강한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과일주스의 치매예방 정도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일주일에 야채나 과일주스를 세 잔 이상 마신 사람의 경우 마시지 않거나 한 잔 정도 마신 사람에 비해 치매위험이 76% 낮았습니다.
야채나 과일주스에 많이 들어있는 폴리페놀이라는 물질이 치매를 예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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