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보안 당국은 지난 6월 알-자르카위가 미군 공습으로 숨진 뒤 알 카에다의 2인자로 활동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며칠 전 체포했다고 이라크 정부의 안보 고문이 밝혔습니다.
체포된 인물은 아부 후맘이나 아부 라나로 알려진 알-사이디이며, 시아파와 수니파간 갈등을 불러일으킨 지난 2월의 바그다드 북쪽 사마라 폭탄테러에 관련된 인물이라고 이 관리는 설명했습니다.
이 관리는 또 현재 이라크 내 알 카에다가 "심각한 리더십 위기"를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