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최근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에 대비해 올해부터 9년간 노화를 제어할 수 있는 원천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과기부는 3일 올해부터 2008년까지 1단계 사업을 추진한 뒤, 연구성과가 좋을 경우 2014년까지 앞으로 9년간 노화 제어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올 10월부터 내년까지 노화 제어 연구지원에 예산 22억 원을 투입키로 하고 이 사업에 참여할 산·학·연의 연구자를 모집합니다.
연구분야는 심혈관과 노인성 당뇨병, 노화합병증 산화 환원 신호전달계 조절 등 3개 분야의 노화 제어 기술입니다.
과기부는 "과학기술이 고령사회의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