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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씨티은행, 생리수당 18억 7천만 원 지급

차병준

입력 : 2006.09.01 20:48|수정 : 2006.09.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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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국씨티은행이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생리휴가 근로수당 18억 7천만 원을 전·현직 여성 직원 1298명에게 전격적으로 지급했습니다.

옛 한미은행 노조는 생리휴가를 사용하지 않은 여성 직원들에게 수당을 지급하라며 지난해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는데 은행측은 항소를 했지만 지연 배상금의 부담 때문에 일단 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