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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주말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등극

입력 : 2006.09.01 17:55|수정 : 2006.09.01 17:56

내일 오후 '왕의 남자' 흥행 기록 경신 예정


봉준호 감독의 '괴물'(제작 청어람)이 2일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괴물'은 8월31일 전국 3만5천374명(서울 1만20명)을 보태, 개봉 36일만에 전국 1천223만8천450명을 모았다.

역대 한국영화 최고흥행 기록은 '왕의 남자'의 1천230만명으로, '괴물'은 2일에 이 기록을 넘어설 전망이다.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1일 "'괴물'이 전국 280개 스크린에서 상영되고 있어 2일 오후에 '왕의 남자'가 보유한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