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3인조 씨야의 남규리가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입원했다.
1일 씨야의 소속사 GM기획에 따르면 남규리는 31일 오후 7시30분께 케이블TV Mnet의 생방송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출연 직전 위경련을 일으켜 응급실로 향했다.
이날 새벽부터 복통을 일으킨 남규리는 방송국에 가기 전 찾은 병원에서 스트레스성 위염 판정을 받았으나 생방송 출연을 강행하다 증상이 악화됐다.
리허설 중 복통이 심해져 병원을 다시 찾았던 남규리는 생방송 시간에 맞춰 방송국으로 돌아갔지만 결국 위경련 증세로 출연하지 못했다.
GM기획 관계자는 "남규리가 방송 출연, CF 촬영 등으로 다른 멤버보다 스케줄이 많아 무리가 있었던 것 같다"며 "당분간 씨야의 활동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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