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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07년과 2008년 2년 임기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 진출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을 가까운 시기로 연기하기로 하고, 이를 유엔 회원국들에게 지난 달 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이런 방침 변경은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과 반기문 외교부 장관의 유엔 사무총장 출마를 동시에 추진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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