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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순애씨',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

입력 : 2006.09.01 15:37


빙의라는 소재를 코믹하게 풀어 인기를 얻었던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극본 최순식, 연출 한정환)가 30%에 달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돌아와요 순애씨'는 마지막회가 방송된 지난달 31일 27.9%의 시청률을 보였고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도 2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대 스튜어디스와 40대 '아줌마'가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돌아와요 순애씨'는 심혜진과 박진희의 호연에 힘입어 초반부터 인기를 누렸고 마지막회에서는 또 한번의 사고가 일어나 각자 자신의 몸을 되찾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2 '투명인간 최장수'와 MBC '오버 더 레인보우'는 각각 14.4%와 7.3%의 시청률을 보였다.

후속으로는 문정혁(에릭)이 첩보원으로 분하는 '무적의 낙하산요원'이 방송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