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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섹스포 전시물품 불법 밀수 조사

한승희

입력 : 2006.09.0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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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박람회를 표방해  열리고 있는 '2006 서울 섹스포' 행사에 전시된 물품의 상당수가 국내로 불법 반입된 음란물로 보고 관세청이 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일부 전시물이 수입허가 없이 국내로 반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세관 직원들이 섹스포 행사장에 파견돼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