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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위안화 또 절상, 연일 최고치 경신

유재규

입력 : 2006.08.31 15:36


중국의 금리인상을 계기로 위안화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상하이 외환거래소가 31일 고시한 위안화의 은행간 기준 환율은 달러당 7.9585위안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무역흑자가 늘면서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되고 금리인상으로 미국과 금리차가 줄어들어 중국으로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환율이 경제체질 개혁과 향후 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국제수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위안화 절상 외에도 내수 증대와 외국인 투자 조정, 수입 확대 등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