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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 게임장 단속에 예비비 44억 투입

김범주

입력 : 2006.08.31 14:01|수정 : 2006.08.31 17:50

동북아 역사재단 신설 예산 등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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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1일 한명숙 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사행성 게임장 단속을 위해 예비비 44억여원을 투입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12억 3천만원은 법무부의 사행성 게임장과 PC방 단속 활동경비로 쓰이고, 31억 7천만원은 경찰의 단속과 신고보상금 지급 경비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밖에 동북아 역사재단 신설을 위해 53억원을 배정하고, 법제처 산하 법제지원단 신설에는 6억 8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