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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아나운서의 스포츠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츠>
이천수 선수가 어제(30일) 성남에서 열린 프로축구 후기리그 성남 일화와의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넣어 팀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또 "설기현 선수와는 좋은 싸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패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밝혔네요.
이영표 선수가 "이탈리아 AS 로마는 안가겠다"고 뜻을 밝혔는데요. 이적이 무산된 원인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결심'이라고만 밝혔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축구 전문 사이트 '골닷컴'은 독실한 크리스찬인 이영표 선수가 종교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오늘 귀국하는 이영표 선수, 기자회견에서 직접 들어볼 수 있겠죠?
<연예>
뇌종양 양성 스트레스성 염증 진단을 받은 이의정 씨, 자신과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자신이 투병하는 동안에 함께 있었던 어린이 환자들을 보고 그런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을 돕는 방안을 꾸준히 생각해보겠다고 합니다.
코요테의 멤버 빽가와 개그맨 이병진 씨가 앨범 자켓 사진작가로 변신했다는 소식입니다. 빽가는 패션잡지에서 에픽하이의 화보를 담당하기도 했고요. 또 이병진 씨는 사진전시회를 열 정도로 대단한 사진 실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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