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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전 법무 등 대외직명대사 3명 임명

윤영현

입력 : 2006.08.31 09:59

정부 정책 홍보·국제회의 참석 등 활동


정부는 강금실 전 법무장관을 여성인권대사에 재임명하는 등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할 3명의 대외직명대사를 임명합니다.

여성인권대사에는 강 전 법무장관이 2005년에 이어 재임명되고 황인성 전 시민사회수석은 평화협력대사, 최양부 전 주아르헨티나 대사는 농업통상대사를 맡게 됩니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고 전문성을 갖춘 민간인이 임명되며 정부 정책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국제회의에 우리 정부를 대표해 참석하는 등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게됩니다.

이들의 공식직함은 '대사'지만 외무공무원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민간인 신분을 유지하며, 임기는 2007년 7월까지 1년이지만 임무수행 상 필요한 경우 1년에 한해 연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