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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간부, 올림픽대교 주탑 고공시위

이한석

입력 : 2006.08.31 09:32


건설노조 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건설산업연맹 건설노조 간부 3명이 31일 오전 8시 쯤부터 서울 올림픽대교 75m 높이의 주탑에 올라가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8일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다니면서 30여 개 건설업체들로부터 활동비 6억여 원을 뜯어낸 혐의로 검찰이 경기도 건설노조 간부 3명을 구속하자 노조탄압이라며 강하게 반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