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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북민협-북 민경련, 수해구호 실무 협의
윤영현
입력 : 2006.08.31 09:33
남측의 북민협 즉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와 북측의 민족경제협력연합회 관계자들이 31일 개성에서 대북 수해구호를 위한 실무협의를 갖습니다.
북민협 관계자는 "실무협의를 통해 북한의 수해 현황과 필요 물품 등을 파악하고 수해현장 방문, 분배 모니터링, 파주에서 개성으로 육로운송 가능 여부 등을 타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민협은 실무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와 대북 긴급구호를 위한 100억원 규모의 매칭펀드 사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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