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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영상 콘텐츠 '교류의 장' 열렸다

유성재

입력 : 2006.08.31 11:18

국제 방송영상 견본시 30일 개막

동영상

<앵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방송영상 견본시가 개최됐습니다. 한류를 비롯해 각국 영상 콘텐츠 교류의 열린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30일) 막을 올린 제 6회 방송영상 견본시 BCWW 행사.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 각국의 대표 영상 콘텐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올해도 SBS를 비롯해 전세계 139개 방송사와 영상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사카모토/일본TV아사히 사업국 : 한국의 방송관계자들과 만나 서로 어떤 프로그램들을 방송하고 싶어하는지 직접 들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콘텐츠 시장의 활발한 교류와 함께 국제 회의도 열렸습니다.

IPTV와 모바일 TV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방송정책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오갔습니다.

[최민희/방송위원회 부위원장 : 방송과 통신융합에 관한 여러 정책 대안과 고민들이 방통융합 추진위원회에 수렴되어서 방송통신 융합 추진의 결과가 구체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국제 방송영상견본시 행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내일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