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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장관 "바다이야기 파문 책임통감" 사과

박진원

입력 : 2006.08.30 19:54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30일 도박 게임 파문과 관련해 "건전한 오락으로 할 게임산업이 국민의 삶을 피폐시키고 있는 점에 대해 문화게임 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주무부처의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나와 한나라당 박계동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하고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상품권 발행 비리와 관련해서는 검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가 진행중"이라며 "비리가 드러나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