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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 달동네' 아파트 단지로 변신

김용태

입력 : 2006.08.30 18:25|수정 : 2006.08.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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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의 대표적 달동네였던 관악구 신림 7동 난곡일대가 공사 4년여 만에 아파트 단지로 조성돼 30일부터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대한주택공사는 난곡지구 5만2천평 부지에 임대 아파트 5백가구, 일반 아파트 2천8백가구 등 모두 3천3백여 가구가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주공은 "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고 사업에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방식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