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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진통제 남용으로 4개월간 17명 사망

한주한

입력 : 2006.08.30 17:03


최근 4개월 사이에 미국 뉴욕에서만 진통제의 남용으로 17명이 숨졌다고 뉴욕시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진통제인 '펜타닐'을 헤로인이나 코카인과 섞어 복용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데, 의약품 이용자들이 이 같은 사실을 모른채 이들 혼합약물을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펜타닐은 병원 등이 마취제로 사용하고 일부 암환자들은 진통제로 이용하는 약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