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부설 열린정책연구원은 30일 김근태 의장이 주도하는 뉴딜에 대해 외부 경제전문가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김 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해체되는 중산층을 복원하면서도 매년 1∼2%의 추가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시장만능주의와 개발독재방식 모두 답이 될 수 없다"면서 "사회대타협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이어 "경제계와 노동계, 시민사회를 설득하고 조정해서 늦어도 연내에 사회대타협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싶다"며 "민생을 살리는 청사진을 국민에게 보고해 정부가 정책적 뒷받침을 하도록 강력히 요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