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부터 금융감독당국과 은행, 신용회복 위원회의 주관 아래 금융채무불이행자를 대상으로 무담보·무보증으로 소액 창업자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마이크로 크레디트,즉 소액신용 사업이 시행됩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은 은행들이 일정액을 신복위에 기부하는 식으로 기금을 마련하게 되며 신복위는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사후관리하는 등 기금운영을 담당하게 됩니다.
지원대상자는 신복위의 신용회복지원을 받아 변제계획을 1년 이상 성실히 이행한 사람으로 한정되며 6월 말 현재 전체 약 280만명의 신용회복지원 대상자 중 약 16만명 정도가 포함될 것으로 추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