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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PEC 차원서 대북 금융제재 추진

권애리

입력 : 2006.08.30 10:32|수정 : 2006.08.30 12:05


미국은 다음달 4일부터 닷새 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태경제협력체 재무장관 회의에서 테러와 대랑살상무기 확산 목적의 국제금융망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회원국간 협력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대북 금융 압박 문제가 APEC 차원에서도 다뤄질 전망입니다.

미국은 이를 위해 이례적으로 헨리 폴슨 재무장관이 직접 APEC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