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함께 하는 홍보' 각광…구전 효과 노리는 '입소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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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사격 듬직한 보디가드까지!
더 이상 영화 속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긴장감이 감도는 이곳!
바로 영화 '센티넬'의 무료 체험 이벤트 현장인데요.
오늘의 체험은 바로 비밀 요원입니다.
44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사람들! 영화 속에서 보던 장면을 하나하나 실제로 체험해 갑니다.
영화 체험의 하이라이트, 바로 사격입니다.
비밀요원의 필수조건이죠.
하지만 실제 사격 앞에서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샷 건부터 핸드 건 사격까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특별한 하루.
오늘 임무 완수입니다.
[(비밀요원 체험해보니?) 직접 체험해보니까 왠지 제가 진짜 보디가드가 되고 싶고요. 영화도 보면 이런 거 생각하면서 보면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그런가 하면 이건 또 무슨 풍경인가요?
두 손 모아, 최면을 시도하는 사람들.
바로 시사회를 앞두고 열린 영화 '환생'의 이벤트 현장인데요.
[최면술사 : 지금 몇 년 정도로 느껴지는지?]
오늘의 이벤트는 전생 체험!
[BC 450년 아프리카...]
환생을 다룬 영화 내용이 좀 더 실감나게 다가오겠죠?
이번엔 개봉을 앞둔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제작 보고회 현장입니다.
김제동씨의 재치만점 입담 속에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는데요.
[김제동 : Yes or No, 하나 둘 셋.]
연애에 관한 영화인만큼 오늘의 주제 역시 연애!
관객들 앞이라서인지, 배우와 감독들 그 어느 때보다 긴장돼 보이죠?
이렇듯 최근엔 관객들이 함께 한 홍보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영리/영화 마케팅 담당 : 영화의 기술이라든지 그런것들을 실제로 체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나중에 영화를 봤을 때 본인이 마치 영화의 주인공 같은 기분으로 영화에 대한 좋은 입 소문을 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영화계에 불어온 버즈 마케팅 열풍.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입 소문 마케팅이죠?
특히, 영화는 입 소문이 흥행을 좌우하는데요.
이런 다양한 이벤트가 흥행을 불러오는 요술 방망이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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