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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양식장의 정전피해 규모가 1백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은 28일까지 52개 양식장에서 전어와 새우, 꽃게 등 생물피해만 95억여 원이 넘는 가운데 아직도 피해신고가 계속돼 모두 1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피해어업인들은 29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한국전력과 해운회사, 조합 등을 상대로 직접 배상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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