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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속으로] '남성가족부' 홈페이지 등장

입력 : 2006.08.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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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남성가족부'가 등장했습니다.

정말로 남성가족부가 생긴 건 아니고요.

한 남성 네티즌이 '여성가족부'는 있으면서 왜 '남성가족부'는 없냐며 직접 홈페이지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여성가족부의 홈페이지를 패러디한 이 홈페이지는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여권신장에 집착하고 있다며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남녀 평등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많은 남성 네티즌들이 호응을 하고 있고 여성 네티즌들도 호기심에 방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낯선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일까?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연구팀의 연구결과 0.1초로 나타났습니다.

즉 상대방을 처음 보는 순간 바로 그 사람의 매력도나 신뢰도를 판단한다는 것인데요.

연구팀은 사람의 외모가 성격과 연관이 아주 적은데도 인간은 상대방의 외모를 본 후 아주 적은 시간에 판단을 내리는 속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돼지, 새, 물고기, 고래, 거북이, 코끼리, 고양이 등 영국의 지하철 노선표에서 발견된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입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최근 '지하철 노선표 속 동물 찾기'가 인기라고 하는데요.

지하철 경로와 역이 표시된 복잡한 노선표를 정신을 집중하고 바라보면 숨어있던 동물들이 모습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남성이 화장과 치장으로 과연 어느 정도 여성으로 변신할 수 있을까요?

미국의 한 미용관련 회사가 최근 남성의 화장 전후의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해 화제입니다.

뚱뚱한 중년 남성이 감쪽같이 여성으로 바뀌었고 흰머리 할아버지도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했는데요.

네티즌들, 놀라운 화장술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맥주를 비닐봉지에 담아 마신다?

중국 칭다오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비닐봉지 맥주입니다.

맥주가게에서 비닐봉지에 맥주를 담아 다니며 마실 때는 빨대를 이용한다고 하는데요.

이 맥주를 맛 본 이들은 '독특한 방법으로 마시니 맛이 더 좋다'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