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노조는 쟁의조정 신청을 냈던 산하 12개 지부 중 8개 지부에서 노사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보훈병원, 예수병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에서는 파업 없이 협상이 타결됐고, 이화의료원, 상지대한방병원, 한양대의료원, 원자력의학원은 파업 발생 후에 노사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현재 보건의료노조 지부 중 파업을 벌이고 있는 곳은 영남대의료원 뿐입니다.
원광대병원, 전북대병원, 진주한일병원과 적십자사 지부들에서는 파업 없이 노사 교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