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7월까지 남북교역이 6억6천8백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7% 가량 증가했다고 한국무역협회가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반출은 2.2% 감소한 4억466만달러에 그친 반면, 반입은 56.8% 증가한 2억6천318만달러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일반교역이나 위탁가공교역, 개성공단사업 같은 상업적 거래는 4억8천934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 증가했고, 농림수산물과 광산물, 의류 등도 전체 증가세에 기여했습니다.
정부와 민간 지원 등 비상업적 거래는 1억7천85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감소했으며 복합비료와 시멘트 등의 반출도 줄었습니다.